CGV 영등포, 구로, 목동, 용산, 홍대 좌석 가이드
[업데이트:20191020]
나는 CGV에 갈 때면 상영관의 좌석에서 보이는 스크린의 사진을 찍고 그 뷰를 메모했었다. (물론 잊은 적도 많지만)
좀 더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고 싶은 이유에서 시작했고 물론 반대로 실패하기도 싫은 이유도 있었다.
메모된 영화관의 대부분은 집에서 가까운 영등포나 구로, 목동 CGV이고 간혹 아이맥스 상영관이 있는 상암이나 용산도 등장한다.
참고로 사진 속 좌석들에 사람들이 없는 이유는 나는 관객이 적은 심야영화를 무척 선호하기 때문.
영등포 6관 L
영등포 스피어엑스 I - 어중간
영등포 스피어엑스 J - 추천
영등포 8관 I - 화면 작음
영등포 8관 F - 좌석이 비좁고 작은 상영관에 좌석을 꽉 채운 느낌
영등포 4DX G - 시야 좋음, 통로쪽은 피할 것
영등포 8관 H - 살짝 작은 스크린
영등포 1관 I - 하나 뒷 열로 가면 완벽할 듯.
구로 10관 G - 추천
상암 아이맥스 J - 너무 뒷자리인데 스크린 마저 작다. 상암 아이맥스는 대체로 비추천.
영등포 9관 D열 - 목에 통증
영등포 1관 I - 위치 양호, 스크린 중간
영등포 스피어엑스 K - 메모 없음
영등포 9관 D - 목에 통증, 스크린 크기 양호
영등포 7관 G - 앞 뒤 좌석의 높낮이 차이가 낮음. 시트의 허벅지 부분이 짧아서 불편.
구로 10관 F - 바로 다음 줄 추천. 화면은 양호. 시트 불편. 시트 교체됨
용산 아이맥스 N - 서너열 앞 K나 L열 추천
상암 아이맥스 E - 서너줄 뒤 H나 I 추천
구로 10관 G - 시트 빼면 최고 시트 교체됨
영등포 1관 J - 화면 뭐 만하네... 모니터임?
목동 5관 H - 딱 좋다.
영등포 9관 F - 좀 더 뒷 줄 추천. 스크린 양호. 시트 굿.
영등포 5관 F - 한 두 줄 뒤 추천.
구로 6관 G - 시트만 빼면 완벽. 시트 교체됨.
구로 3관 G - H열이 좋을 듯
구로 2관 G - H열이 좋을 듯
용산 아이맥스 I - 화면이 커서 굳이 가운데만을 고집하지 않아도 좋다. 하나 뒷 열 추천.
영등포 스크린X J - 메모없음
구로 8관 G - 메모 없음
용산 아이맥스 K - 추천
구로 5관 H - 추천. 인조 시트와 하나 건너 하나꼴로 양팔 팔걸이로 교체됨.
구로 3관 H - 역싀 H다. 아이맥스 팔걸이
목동 5관 I - 화면이 앙증맞다.
구로 2관 H15 - 역싀 H다.
구로 4관 H - 추천. 하지만 앞 뒤 좌석 간의 높낮이 차이가 낮아서 앞 좌석에 키가 크거나 머리가 큰 관객이 앉을 경우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.
영등포 3관 G - 적당한 화면. 팔걸이는 좌석 사이에 1개씩만 존재하는 예전의 그것.
용산 아이맥스 J - 용아맥의 명당석은 J,K,L열. 팔걸이만 바뀌면 베스트.
구로 4관 I
목동6 G - 평타 수준. 화면은 다소 작음.
구로6 I
목동4 J - 비추천. 화면 작고 천 시트.
구로5 I - 화면 적당, 시야 적당
구로4 I - 앞 뒤 시트 포지션의 높낮이 차이가 별로 없어서 키가 작을 경우 시야 확보 안 될 가능성 있음.
홍대6 K열 - 비추. 아담한 화면. 굳이 보고싶으면 G,H,I열 추천.
영등포 스타리움 K열 - 스타리움은 무조건 맨 뒤
용산 박찬욱관 G열 - 추천. 화면 좋고 사운드 좋고.
홍대 5관 J열 - 비추, 작은 스크린. 보고싶다면 H,I,J 열 추천
구로 8관 G열 컴포트시트 - 편안한 듯 불편한 쇼파. G,H,I 추천
영등포 7관 J열 - 만한 화면. H,I 열 추천
영등포 4관 G열 - H열 추천
구로 8관 H열 컴포트시트 - 8관 최고 포지션 H
이하 사진 없는 메모들
영등포 4관 H열 - 자막없는 한국영화는 추천
구로 1관 K - 화면 작음
목동 G7 (상영관 메모 안 됨)
구로 8관 아트하우스 F - 추천
영등포 스피어엑스 F - 목에 통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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