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책보고에 다녀왔다.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적지 않은 편이었다.
도서검색은 되지만 정확한 책의 위치는 알 수 없었고 책장에서 알아서 찾아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.
하지만 의외의 득템의 가능성이 있으니 이러한 수고 정도는 해도 괜찮다고 본다.
알라딘에서 구할 수 없다면 여기서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.
좋다!!
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빔하우스(BimHuis), 암스테르담 RUDY ROYSTON – ORION TRIO (0) | 2019.01.12 |
---|---|
서울함 공원 (0) | 2018.12.18 |
2017 14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(0) | 2018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