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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찌는 소리

[홍대] 우드스탁 펍



위스키 샷




위스키에는 과일




고급은 아니지만 아이리쉬 위스키의 대명사, 제임슨




신청곡도 틀어주고




좋아하는 미러볼도 있다.





8년 차, 이제는 홍대의 터줏대감.
우드스탁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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